1/2편 리메이크했다는 `해일로 마스터치프 콜렉션`이란 소프트랑 전세대 하위호환기능이 두가지가 엑박원구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게아니었다면 PS4로 갔겠죠.피씨니/온라인/모바일 관심없고 온리 비겜유저인데 이게 겜불감증인지 mbc테켄크래쉬 방송할때를 마지막으로
끊고 가끔 고전껨만 하던 까막눈인데,그게 어느정도였냐면 엑원은 트레이방식이 아니라는걸 오늘 첨 알았음 눌렀는데 왜 안튀어나오나했다는;
한 6년흘렀고 세대역시 한번 또 바꼈으니 비겜그래픽 발전속도가 궁금하기도했구요.어쨋든 가이드버튼강화된 360 연장선상느낌?패드도 글코
본체를보니 꼭 데탑 뉘여놓은거 같네요.3DO생각도나고,절반이 팬같던데 발열은 일단 보류,소음은 양호하군요.껨설치(이땐 팬소음 좀 커짐)도중
대시보드 익히고(유선인데 로그인 항상 해놓고있으라고함) 인터넷/유투브도 들어가보고 아 1080i 아예 빼버렸더군요.하긴 컴퍼자체가 없으니
뭐 일단 720p로 감상중인데 피씨판 공략영상 옆에 틀어놓고요.버튼하나로 오리지널비줠 왔다갔다하는거 재밌네요.40"이상 tv에 1080p 뽐뿌 옴
뭐 오늘은 여기까지하기로하고 껐습니다.dvd/블루레이 타이틀이 하나도없는관계로 낼은 음악cd재생이랑 기오워/카메오/PDZ돌려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