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찾은지 20년가까이 흘렀으나 이름 기억난다는ㅋ학창시절 추억이서린 곳이라,하교길에 자주 들리곤했다.그리고 도원역서 버스타고 집으로~
별 크지않고 내부역시 비좁았는데 주 타켓은 역시 광성중고교로 필자는 스파EX아쿠마에 매달렸으며 철권3입고로 특히 활기가 넘쳤던걸로기억
횡이동 충격이었음 고딩형들 폴vs폴,낙엽vs낙엽 현란한 플레이 크 기억이ㅋ졸업하곤 구지 찾아갈필요없었죠.어디가도 널린게 오락실이였으니
왜 이게 떠올랐냐면 우연히 위키서 검색한 전국 아케이드 게임센터 일람때문이고요.얼마나 변했을지ㅋ(글고보니 오락실 마지막으로간게 02년;)
응답하라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