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64유저였을당시 유독사랑준녀석입죠(곽팩포함 3개정도 모았음,시오만)입대직전 처분했으니 13년만에 해보네요ㅋ그동안 에뮬이란존재
(무관심속)모르고있었다.한글까지 잘 되어있단사실 모른채,놋북으로 언제든 편리하게 즐기고 on/off시킬수있다는걸 근데 과거처럼몰입하기가;
겜불감증에 소장맛역시 아닌지라 맘잡고 시작했지만(겜잡지공략 뒤적이며)첫던전깨고 하이랄평원서 접음 에물겜 넘처나건만 언제다해보나요
피씨틱 깨끗함에 첨엔 이질감이라해야하나 살짝있었다.십수년전 볼록티비 기억때문일까 N64은 브라운관으로 살짝 뭉개주는맛이 있어야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