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군생활추억]철원신술현 676고지(매복/수색작전지)

chk1617 2017. 9. 24. 16:00

신병시절 인내심한계를 일깨워준 녀석이랍니다ㅎ1분대에배속되 저녁에 매복이란걸나가게됨 산꼭대기서 하루보내고오는것인데(담날오전근취)


사단골(민간지명:신술현)정상까진차로,그러나 맘을놓면안되는거였다.곧바로 된비알압박 전위봉넘고나서야 한숨돌릴수있었음(돌이켜봐도 543


보다 빡시다!)시간이흘러 K-3사수로 이젠짬도먹었겠다 단독군장에 속보도없겠다 한결 맘편히 댕겨왔습니당.수색이라함은 탐 침 봉아니겠는가


676?중부전선상의 고봉중 하나이자 억샌육산이다.강원도전방인탓에 무명고지로 안주하는중 근처 눈에띄는거라곤 누에마을과 잠곡저수지정도


휴가 출발의 기쁨과 휴가 복귀라는 침울함(?)두 양면이 존재하는곳 신술사거리


[성도교회?] 565팔부능선에 그림같은 풍경이구려(언제 생겼을꼬;)


낯선땅 잠곡리 도덕동으로(380이면 676허리를 관통하는도로란 말인가)


사실 신술고개서 고도차로만보면 200채 안되건만ㄷ



옹골차다 옹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