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와 PS3초창서 시간을 붙잡고있습니다;차세대기로 군림하던 양대산맥 그리고 언리얼엔진3위력 틀자마자 10년전 기어즈오브워1떠올림
하필 이놈의참치도 07년식이아닌가;렌즈/보드크리의 불안함 허나 가끔돌려줘야하기땜시 잘만어진 sf영화느낌이에요.이런 그래픽을실시간으로
과거엔 상상도몬했다(3DO이정재생각남ㅋ)요새껨 안하는관계로 아직도놀랍게느껴지더군요(대화면포기하고 22인치 720p최적화TV맞춘보람이!
까진 좋았는데 (PC계의대작)콘솔만하는 필자한텐 쵝오선물인데 게임불감증넘이 문제임;조용히 전원off시키고만다.고전에뮬이나계속해야지킁
척보자마자 든 생각 괜히 에픽+언렬3가 아니군ㅋ
내가 바로 주인공이다!외치고있어~
기어즈주인공 이름이 머였다라 기억도안나는군(2부턴 안함...)
이넘활약상이 기대되는걸...?
서양제작사한테 너무많은걸바라지말라~
캐릭디테일뿐아니라 각종 효과역시 흠잡을데가ㄷ
괴물넘들(적들)넘빨라서 디카로는 힘들다능;
노출언더로 순간포착성공인가
이 장면이 비주얼+기술력의 백미가 아닐까싶은..
디카(자체)블러처리만줘도 CG로 탄생한다?
전투가 끝나고 슬슬 패드에 손이가게된다 시작이구나 감이와!
[쬐그만 전용TV랑함께]역시 디자인은 참치가 캡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