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었다ㄷ금붕어를 매장정면/대형수조안 괴물물고기(먼훗날알아보니 오스카인가뭔가)가 꿀꺽삼키는광경,조그만 국딩꼬마눈엔 충격이었다
쬐금한 금붕어로시작 비단잉어 열대어 그리고(붉은귀)거북까지 흥미를느낀 아빠의 주도하에 사료/여과기/산소펌프/모래/자갈 등 자주드나들며
어린나이단골행.두꺼운봉지에 산소꽉꽉채워주던 주인장아줌마 but현 우리집은 거실어항철거된지 20여년이네요.관상어커녕 반려동물 반자도;
(도로근방 작은점포로 이전후)당최언제사라졌는지 기억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