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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G12 -->>G1X (역대급의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

chk1617 2015. 1. 12. 11:56

*물론 정식라인업은 아닙니다.g12는g15/g16으로 옆글되어오다가 g7x로 통합(g/s라인)되어 사라지게되죠.


이미지센서: 1/1.7인치 CCD  -->> 1.5인치 CMOS (신형으로 그리고 6.3배키움)


렌즈: 일반 렌즈 -->> L렌즈급 고품질 대구경렌즈 (수치적으로 계산불가)


화소: 1000만 -->>1430만


화각: 28-140mm -->> 28-112mm (5배줌에서 4배줌으로낮춰 품질향상)


조리개: f2.8-f4.5 (~f8.0) -->> f2.8-f5.8 (~f16)


이미지프로세서: DIGIC4 -->> DIGIC5


셔터스피드: 15-4000 -->> 60-4000


iso감도: 80-3200 (17단계) -->> 100-12800 (22단계)


raw: 12bit -->> 14bit


접사: 1cm -->>20cmm (어쩔수없다. 대형센서)


액정모니터: 2.8인치(46만화소) 스위블 -->> 3.0인치(92.2화소) 스위블


동영상: 1280*720 (30fps) -->> 1920*1080 (24fps)


배터리: 370매 -->> 250매


바디재질: 마그네슘 합금 -->> All 마그네슘 합금 (마감향상)


크기(무게) 112.1 x 76.2 x 48.3mm (351g) -->> 116.7 x 80.5 x 64.7mm (491g)




2012년 1월 10일 바로 쥐원엑스발표날입니다.이날을 잊지못할것같네요.친숙한 g시리즈바디에 dslr급 대형센서가 들어갔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특히 눈에띄었던건 끝자락 엑스.캐논 플래그십에만쓰이는 바로 그 엑스.괴물같은 녀석이란걸 느낄수있었고 약간 투박해졌지만 바디완성돈 물론


시리즈최초로 cmos탑재와 fhd동영상/92만화소액정은 물론 3인치로회귀에다 14bt raw/60"장노출/f16까지 조일수있게한것역시 인상적이었다는


무었보다 렌즈퀄리티 과거 pro1에서 무늬만 빨간띠가아니라 품질자체를 L렌즈로 끌어올리고 f2.8조리개와 28mm광각에 최적화시킨것또한 대목


또중요한건 센서 6.3배나커졌는데 화소는 g10수준인 1430만밖에 안넣었다는사실 즉 무리한 화소경쟁보단 고감도성능등 결과물에만 집중했단것


캐논은 렌즈일체형 하이브리드라고 소개했는데 엄밀히말해 회사는다르지만 소니 r1을 잇는 브릿지카메라라 불러야맞았죠.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즉 굉장한 이미지품질을 낼수있었고(데세랄급센서&고급렌즈 고정식광학설계)의 위력을 여실히보여주었던 녀석이었죠. 화질로만따져도 명기임


물론 바디사이즈와 초점거리증가야 이해했지만 팝업플래쉬를위해 iso다이얼을 제거한건아쉽게느꼈습니다.ovf에 경통이 살짝가린것도 그렇구요


g1x mark2는 품질부터 완전 망작이라 내쳤고 http://blog.naver.com/khc1304/220178081878 af/반응이느리긴해도 나한텐 큰 문제가안되기땜시


(mm)7.4*5.6=43.7                                                        (mm)18.7*14.0=262


iso 80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iso 12800


일반똑딱이-->>데세랄이상의 발전이랄까.2000년 g1이후 무려 십수년을 끌어왔던 쥐시리즈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로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