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00년대 후반에 접어들었단걸 간과하면 안된다 릿지에이어 파판에이어 "철권=ps" 공식까지 이제 낡은 욕심일까
기종별 "독점작"의 향수, 문득 철권을 "꼭"하기위해 ps1 장만해야했던 학창시절이 아련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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