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말해 뷰파인더랑 액정(라이브뷰시) 먼지큰거하나말곤 만족스럽군요.2011/02식으로 오래됐고 중고이기까지하니 이정돈 감수해야겠죠
결과물엔 지장안주니 다행이고 외관도 액정(보호커버有)부터해서 연식대비 양호하며 렌즈는 깨끗하더군요.랜즈결합부터해 만져봤는데 하자無
소코정품맞고 박스/설명서만있었어도 더 좋았을듯,구성품서 빠진거없고 목요일 자정에 결제했는데 토요일 낮에왔음 만족으로 구매 결정했고요
이건 a7r,5n의 DSLR 버젼이다!딱 이런생각 렌즈착탈식 r1같기도 어쨋든 메뉴는 쉽게 적응,데세랄위상차 위력인가 af빠르군요.부팅시간도 글코
어두운데선 버벅이긴하는데 보조광만 따로달아줬으면 더 좋았겠다생각했죠.배터리도하나지만 오래가고 f717/s85/v1랑은 형제뻘인데 호환안됨
ovf야 e-20n에서 보던거라 낯익었고,근데 투탱이 바디만듬새,조작성/파인더가 좋았구나 새삼느꼈다는 이건 연식으로도 해결안되는거라어쨋든
이녀석역시 최신모델은 아니다만 셀카/wifi말곤 다있더군요.측거점도 15개에 5n쓰면서 감탄했던 16mp소니센서에다 완벽 LV/full hd동영상까지
결과물대한 느낌은 같이 딸려온 쌈번들가성비가 듣던데로 참 좋구나정도?집에 5n,a7r,pl2,r1있어서 큰 감흥까진 아니었습니다만 데세랄다운(?)
맛이랄까,넥오엔에서도 느꼇지만 aps-c에 1600만화소면 딱 적당하다보고 a7r에서나보던 멀티프레임iso기능이 반갑군요.고감도서 큰도움될듯
끝으로 디카수집은 r1이끝이다 다짐했건만 또 지르고말았다는;9개월만에 지름이라 한편으론 반갑기도했지만 것도 잠시 바로또 무덤덤하더군요
어찌됐든 580이 소니의 마지막 SLR이란 의미도 있고 구형됐지만 워낙잘나왔던 녀석이었다하니 소장해보는게 나름 뿌듯?(다짐은 무너졌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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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SONY DSLR - A580L [SAL1855 렌즈키트]
제품구분: APS-C타입 알파 마운트(미놀타 렌즈 호환) 렌즈교환식 디지털 SLR 카메라
촬상소자: "Exmor" APS HD CMOS Sensor (RGB 원색 컬러 필터)
먼지대책: 로우패스필터상의 방진 코팅및 이미지 센서 진동 매커니즘
촬상면적: 23.5*15.6mm (1:1.5크롭)
[렌즈명칭: SAL1855 DT 18-55mm F3.5-5.6 SAM 수동줌 렌즈]
[렌즈스펙 7군 8매 (ED 1매,비구면 2매 포함) 필터지름 55mm]
[초점거리: 35mm 환산 27.0-82.5mm]
[조리개 7매 (원형) F22~32]
픽셀 수: 1,670만 (유효 1,620만) 화소
최대해상도: 4,912*3,264 (3:2) 4,912*2,760 (16:9) 12,416*1,856 (스윕파노라마) 7,152*1,080 (3D스윕파노라마)
이미지: 3;2 ( 16MP / 8.4MP / 4.0MP) 16.9 (14MP / 7.1MP / 3.4MP)
이미지 화질: 표준 / 파인 / RAW+JPEG / RAW
화상처리엔진:비온즈 (Bionz) 프로세서
동영상: 1,920*1,080 (AVCHD / 60i,30pfs) 1,440*1,080 / 640*480 (MP4 / 30pfs)
셔터: 전자제어 수직 횡단형 포컬플레인 타입 (30- 1/4000초)
연사: 초당 7장 (뷰파인더 / 라이브뷰)
초점: TTL위상차 검출 시스템
초점모드: AF-S / AF-A / AF-C
초점영역: 크로스3 포함 총 15개 AF포인트 (뷰파인더 시 11개 포인트/크로스3 포함)
측광: (범위 2 ~ 20EV) 다분할 / 중앙 중점 / 스팟
모드다이얼: AUTO / P / A / S / M / 스위프 / SCN / 플래시 끔
드라이버 모드: 싱글 촬영 / 연속 촬영 / 셔터 우선 연속촬영 / 10초 셀프타이머 / 연속 브래킷 / WB 브래킷 / 리모컨
화이트밸런스: AWB / 태양광 / 그늘 / 흐림 / 백열등 / 형광등 / 플래시 / 색 온도 / 컬러필터 / 사용자정의
기타 기능: 얼굴 인식 / 스마일 셔터 / DRO(AUTO외 5단계) HDR(AUTO외 5단계)
감도: iso 100 ~ 12,800 (멀티프레임시 iso 100 ~ 25,600 상당)
노이즈리덕션: 장시간 노출 (켬 / 끔) 고감도 ISO (자동 / 약하게)
디스플레이: 3.0인치(7.5cm) 921,600화소 플립형 Xtra Fine LCD
뷰파인더: 고정 아이레벨 펜타-대쉬-미러 (시야율 약 95% / 배율 0.80x)
퀵 AF라이브뷰: 독립 전용센서 탑재 (시야율 약 90%)
포커스체크 라이브뷰: 메인 센서 시야율 100% (TTL위상차 검출 / 컨트라스트AF중 선택 가능)
내장 플래시: 자동 팝업 방식 (가이드 넘버 12)
플래시 모드: 강제 플래시 / 저속 동기 / 후막 동기 / 무선
AF 보조광 :내장 플래시 이용
손떨림보정: Steady Shot INSIDE (센서시프트 방식 / 약 2.5~4.0스톱)
메모리: 슬롯1 (SD / SDHC / SDXC) 슬롯1 (메모리스틱 ProDuo)
오디오: 내장형 스테레오 마이크 / 모노 스피커
전원: NP-FM500H (뷰파인더 시: 1,050장 / 라이브뷰 시 560장)
바디재질: 강화 플라스틱(외장) 알루미늄 합금(프레임)
크기/무게: 137mm(W)*104m(H)*38.2mm(D) / 배터리,메모리포함 679g(바디만 599g)
출시일/가격: 2010.11.01 / 1,098,000원 (바디만 9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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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최후의 데세랄입니다.a55가 첫 DSLT라 이넘한테 집중하느랴 대우에 소홀감이 있었는데요(하위모델 a560은 아예 정발되지도못함) 하여튼
크롭끝판왕으로 통했던 펜탁스k-5센서 박은거부터해서 연사/손떨방/틸트lcd/듀얼라이브뷰등 타사 중급기보다 동등하거나 앞서는부분도있었죠
다만 보급기인 a550 바디를 재활용하는바람에 원다이얼에 그쳤고 직관적인 조작감 비롯해 ovf성능/셔속/바디재질/방진방적등 아쉬움이 컸다는
어쨋든 550에서 신센서와 동영상탑재 iso 100지원,그리고 측거점도 15개로 늘려 알파크롭기 완성형 추구함.바디만 a700꺼 썻다면 더좋았겠죠
필터는 렌즈에 결합된상태로,밧데리도 충전된상태로 도착. 바로 렌즈마운트해 촬영에 임할수 있었다.리더기/청소킷 그리고 가방까지 신품인듯?
삼번들 물리니 900g정도,55미리라 뽀대까지 맞춰졌긴한데 아무래도 외장재질이 아쉽다.e-20때문인가 그건글코 망원구간 돌릴때 왜케 뻑뻑한지
검지로조작할 다이얼위치가 아쉬운건 나뿐? 다이얼이래봤자 이넘하나뿐인데;글고 저자리 볼때마다 a2의 그립센서 생각나는데 걍 장식용인겐가
중급기中 이놈만이 틸트액정 지원했었다.펴지는 방식이 첨보는거고,근데 손떨방 왜케 약한지 최대 4top 보정이라 한거같은데 암튼 좀 더 써봐야
접안센서야 뭐 기본이고 Live View도 2가지 모드로해놔서 재밌긴했는데 문젠 View Finder; 투탱이의 넓고 시원한거 익숙해있다가 좀 글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