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블로그

3cm도 안되는 두께 "티비끝판왕" 삼성8시리즈랍니다 "빛의 티비'광고의 바로 그 녀석 인치별로 400~600만원대 정도 하죠ㄷ2000년대 중후반들어 티비기술력 발전이 눈부시긴 하다능 2010년대는 과연 어떨지,집에 설치한게아니라 디카로는 한계가ㄷ

네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만,걍 소니타이머 이딴거없는 (속편하게)플스2로 돌리는게 나을것 같네요ㄷ 십수년째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게되는; 완전하진않다만 커펌뚫어서 슬림(2500번대)로 돌리던가 (

충격이었죠.그레픽에 눈을뜨던 고딩때 드캐용 2k 이후 ...이때 하필 군복무 중이어서 눈치봐가며 더더욱...ㄷ 차세대는 hd디스플레이 필수라는 소리도 많이들었구요.입대전만에도 내방에 20" 볼록티비(av단자전용) 굴리던 시절...

(이젠ㅜ민방위도 끝났지만;)부대 각개전투장 뒷산이었죠,그러다 군인신분으로 첨이자마지막 795 등정이 말년휴가 직전에,가벼운 마음으로 소대가 후문으로 각개전투장 코스로 헬기장 청소하러..이제 민간인신분으로 싸리골가는길 하천?계곡?을 들머리로 하여 봉우리들 넘어가며 정상(現태화산 정상석)에 서는데 깔딱고개역시 기억이, 그게08년도경이니 세월이...;

삼돌이s 글케 말썽 피우더니 전원버튼(만) 사망으로 마무리...플스4역시 이젝트버튼 그 유명한 "퉤퉤'로 고생시키더니 결국 blod크리로 아예 본체사망...ㄷ 지혼자 생쑈하는...ㅋ트레이버튼은 건재... 플삼도...플포도...엑원도...이거 죄다 하나같이 물리버튼으로 회귀하는 이유가 있다능 킁

스펙상 bd/dvd-rom 매체만 적혀있던데 과연 될까.. 미디어 플레이어 설치 어쩌구 편법?으로 되는군요 물론 엑원만...

고용량을 유지한채 약초(허브)라인 으로 갈아타보기로...feverfew 냄새... 작년 여름 그러니까 40대 들어서야 영양제 입문, 2통 해치움...

충격에 민감한 광학(렌즈+하드, 기타)기기 특성상 거기에 플포도 이제는 연식이 연식인지라 결정적으로 1105a번 (파란불만 깜박거리는) blod크리를 바로직전 겪은 상황, 한대 떠나보내고 급하게 주문ㄷ 아니나다를까,본채 조낸 차갑다 냉기가 채 가시기전(?)이라 그런지 부팅은 성공했으나 지잉지잉~거리며 첫겜(disk)인스톨 실패ㄷ

발광다이오드 즉 빛의 티비, 올해 삼성의 야심작, 크리스털블랙 s-pva패널 + 하이퍼리얼엔진 + dimming제어 + 1080p + 120hz + smart cpu + 셔터글래스type 그리고최신 디자인(시크릿슬림)형까지, 2010년대를 선도하는 신모델이죠ㄷ매장가서 보니 화질도 그렇고 역시나 40인치(정도)가 최적이라는 생각이...밤에 불끄고 블루레이 돌려볼 생각에...ㄷ

몰랐는데 매각도안되고 온라인에서도 못쓰고 오프라인 지점 "직접" 방문(+번거스럽게 찾아가 인증 후 지류로 교환해야됨ㄷ)할일 없는 사람은 싸게라도 절대 지르면안되는 물건ㄷ환불(취소)받았기에 망정이지 폰으로 컬처니 문상이니 이런저런 쿠폰/페이만 쓰다보니 평소에 백화점쪽은 멀리하다보니 이런 뭣같은 규정을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