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DSLR입니다.a580합류했지만 뷰파인더 들여다보고있노라면 투탱이가 좋긴했네요.하이엔드디카의 구멍만 뻥 뚤린거보다 신세계였다는
보조광따윈 필요없는 적외선으로 흰벽에도 척척 잡아내는것도 신기했구요.af만 듀얼방식이 아닌 인터레이스/프로그래시브 겸용하게만든것도,
센서크기만 크롭정도로하고 렌즈교환식으로 만들었으면 대박 쳤을지도 암튼 지금도 광량만 받혀주면 충분한 결과물을 내주는 그런녀석입니다
lcd만 달아놓은 필카느낌이랄까;단 감도 압박탓에 실내촬영이 쉽지않군요.이 당시 올림의 인물색감이 탁월했다지만 누런 오토화밸 여전하구요.
35mm
140mm
1:1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