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서두를 달긴 했으나 딱히 설치랄것도없고(중고고 전원코드끼면 끝~)결론부터 말해,후면단자(D-SUB빼버릴줄은;)부실말곤 만족스럽네요
`TV되는 모니터`난립으로 대기업제조로는 요즘보기힘들어진(삼성서도 14년초모델 UN22H5100F을 마지막으로 출시없음)22인치 전용TV입니다
그래도 텔레비전은 화면큰게 장땡이다.뭐 대신 이녀석은 이동성이 용이하단 장점이있긴힘,단지 크기상 글자가넘작고 답답해서리(시청거리2m)
32인치LN32D450가 메인으로아직 버텨주고있는만큼 게임(콘솔)이 주용도로사용될겁니다.고전게이머이나 현세대기에도 발을들여놓은상태임
22"고 모니터라 오해(?)받기쉬우나 엄연히 TV태생인데다 FHD우겨넣어서리 화질은아주 좋습니다.최신제품은아니나 문제될건 전혀없어보이는
일단 뽀샤시가 눈에들어왔고 이어 촘촘한 픽셀피치로인한 선명함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느낌.집에있는 브라운관/LCD TV랑은 또다른 기분
PS2가 주력에 구엑박/큐브/드캐(예정)등 480p을 채 넘지못하는 하드를 주로 돌리기에 작지만 깔끔한 화면은 역시 잘 샀구나함을 느끼게한다는
플투세대 이전도 기대갖게하는게 AV&S단자 to HDMI업스케일링 컨버터지를생각이기에 어쨋든 LED/LCD가 레트로겜에 쥐약이란말은 옛말인듯
모니터랑 당근 궁합좋고 근데USB물리니 동영상재생이 빠져있네요.네이버/다나와 기타 스펙란에 낚인겐가;뭐 사용거의안하긴해도 아쉬운대목
끝으로 18w에불과하다는 H5100이랑 저울질하다 ES5003매물나왔길래 구형get해버렸습니다.별차이점몰겠고 내장스피커 3w*2로 오히려딸림
년식도있고 특히 액정상태가 염려됐는데 빛샘/불량화소등 양품같았음.작동이상無 뾱뾱히 여러겹으로 안전하게왔고 클리너로 한번 닦아주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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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22ES5003,시리즈5,화면54cm,디지털일체형TV,해상도1920*1080(FullHD)블랙패널,하이퍼리얼엔진,와이드컬러컨트롤,CMR120,스캔60Hz
SRS TheterSound DolbyDital+,음성10w*2,한글자막,컴퍼넌트(컴퍼짓공용)1조,HDMI2조,USB사진/음악,소비전력32w하이그로시,2012 03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