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co 철권(System357)도 결국 멀티플랫폼? 우리는 2000년대 후반에 접어들었단걸 간과하면 안된다 릿지에이어 파판에이어 "철권=ps" 공식까지 이제 낡은 욕심일까기종별 "독점작"의 향수, 문득 철권을 "꼭"하기위해 ps1 장만해야했던 학창시절이 아련히 떠올라... 카테고리 없음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