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보낸지 딱 열흘만에,입고뜬지 일주일만에 돌아왔네요(DVD롬 교체라하고 실제 작업시간은얼마안되는듯?)한순간 부주의로 6.1만(배송 0.6
포함)날라감 뭐 이제부터라도 잘 써야죠.그래도 A/S센터 상담원(무상 1년지났으니 무조건 리퍼맞교환비 내세요!) 부르는거 절반값에 마무리함
구형(제논)한대더보유중이긴하나 이넘은 비상용이라.턱없이 모자른 하드용량(인스톨안하면 소음/진동ㄷ) 소비전력압박(필자집 월평균9~10냄)
흐드미부재가 걸려시리,중고긴해도 3년가까이 함께했으며(구입기포스팅有)정도들고해서 이번 딱한번만 고치기로한거죠.겜라이프 25년만에 첨
진짜 이번일로 트래이방식 싫어하게됐음(이번에영입한 Xbox one과 참치PS3는 슬롯인이라 굿,아니 on/off버튼이 제논처럼 터치만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