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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보석] 박윤경 컬렉션 시작~

chk1617 2016. 12. 24. 13:49

하려다 얼마못가 접었죠;1/2/3/7/신보8집CD에 생전첨 LP판까지 단기간 접수후 제목`트롯계의 보석`으로 음반/방송등 블로그질 열심히 했었음

 

이게 08년도예기니 세월ㄷ그게 어찌된 영문이냐면 트롯에 트짜도모르다 서서히 눈뜰무렵 암극복후 짧은컷머리한 여가수가 눈에 띄었던겁니다

 

추가열이써준 1.2.3.4란곡인데 지겨울정도로들었죠.부초야 말할것도없고 당시 하드디스크달린 게임기를 첨 접해서 레이싱겜하며 무진장틀었음

 

이게 다 Xbox(구엑박右)덕분인데 몇년만에트니 낯익은 노래가 흘러나오더라는..Xbox360(제논左)은 배경음악 자동재생이 안되서 까먹고있었죠

 

2집까진 명반이라보고(3집부턴 신곡 두세개넣고 재탕이라;)특히 1집, 젊었을때 20대초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 인상적이었음(데뷔곡 아버지外)

 

아 카페클럽(씨디4장짜리)못구한채 접는게 아쉽긴했다는 두대 엑박겜기덕분에 꺼낸 추억인데요 가수앨범사본게 거의없건만 참 무슨생각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