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거리다 픽 꺼져버리니 짜증 만땅입죠.해상도가 480p로 변경됨 다시 키고 하다보면 또반복 그렇게 몇번하다보면 적응됐는지 그대로 쭈욱~
대충 증상이 이렇군요.띠링`즉 오작동소리는 3년전(중고)살때부터 가끔씩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근 심해졌고 전원꺼짐(<-이게 젤짜증)까지
슬림와서 버튼식이아닌 정전식터치로 바뀌어 터치부 고장이 추가됐네요.PS4도 씨디뱉기로 고생했는데 콘솔터치는 쫌아닌거같음 고급이고뭐고
더욱이360은 트레이라 본체옮기다 불시에 안튀어나오게 조심해야한다죠ㄷ좁아터진방 콘솔들 재배치하다 팔등에 뭉개질지모르니(한달전경험;)
암튼 이놈 보드랑렌즈는 아직 자신하는만큼 리본플렉스케이블(↓)교체 자가수리 도전해볼만함.괜히 사설보냈다가 메인보드(!)갈겠다하면ㅋ무념
근데 세워두니 또 괜찮네요?또롱 소리 신경쓰일뿐 dvd 롬 교체로 벌써 6.1만원 쓴지 한달밖에안되고 이번은 잔고장같은데 흠 좀 두고볼까나요
주력 PS2의 하나뿐인 패드가 고장나 PS3랑 구엑박(각각 컨버터로 사용)도 못하고 겜풍부한 360s녀석이 메인되줘야할텐데요.큐브도 렌즈맛감
이걸 질러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