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으로 추억회상 마친후 곧바로 2편 직행, 눈호강 실컷했다는ㄷ타 콘솔은 물론 Chihiro아닌이상 어떤 아케이드머신갖고와도 엄두도 못낼만한
하이퀄리티란걸ㄷㄷ오락실서 글픽젤좋다는 버파4파튠도 해봤으나 한수아래더군요.진짜 HDTV+XBOX+DOAU소프트 요 셋 조합은 무적이랄까ㅋ
물론 現 3D격투겜`그래픽 3인방`즉 DOA3/격투초인/타오펭 셋다 전 소유중이기땜시 크게 놀라진않았습니다만(엑박2나오지않는이상ㅎ)기존의
PS2/DC버젼만 해봤다면야 충분히 리매이크라 느낄테지요.도아시리즈가 2탄부터 낙하/이동까지 도입한 광할한 맵과 마치 피규어를 보는듯한
고폴리곤 미형 캐릭및 부드러운 모션을 내세웠는데요.XB성능 과시용격인 3편을 시작으로 비치발리볼 그리고 이번에 엔진 개량한 2ULTIMATE
버전까지 정점에 점차 다다르는 느낌입니다.진짜 팀닌자수장 이타가키가 olny 성능만을 쫒아 마이너틱한 하드 엑박으로 건너왔다면 예기끝난거
여기에 콘솔서 대전겜 온라인까지 실현했으니 말 다한거죠.한가지 아쉬운건 거친 해상도 한계랄까요.슬슬 720p 최적화될 차세대기 필요할시기
사실 프로그레시브 즉 480p이면 90년대말로 거슬러올라가 드캐서부터 써먹기시작한겁니다.플스2초기엔 오히려 역주행해버려 욕도 엄청먹음ㅎ
XB용 소울칼리버2도 소장중이지만 이놈같이 초깔끔한 맛은 없구요.640*480을 20인치이상의 TV로 뻥튀기해보는거니 어쩔수없는걸까요 어쨋든
스토리모드 이벤트씬은 CG동영상이 필요없을정도(오프닝 존재하긴하지만ㅎ)배경은 화려하다못해 아름답다 느낄정도? 볼거리가 넘치긴합니다
스테이지/복장도 많고 3탄만하다 적어진 기술말곤 적응끝!아 캐릭터관절 어긋날때가있던데 한명당 Polygon 15000개나 때려박고 뭐가 문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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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발매직후 소감입니다 우선 구엑박(즉 AC치히로)예기부터 할께요 얼티밋 함돌려보니 새삼스럽지만 좋긴했네요 확실히 큐브/플2/드캐랑
엮일 하드는아니라는ㄷ업소용기준으로따져도 나오미2/트라이포스보다 한수위,쉐이더까지 들어가면 비교불가고요.다시 도아유 예기로 돌아가
이넘이야 셰이더없이 순수 폴리건/텍스처바른걸론 끝판왕으로불리긴했지만서도ㅎSK-011T셋탑까지물리니 360 or PS3껨이라해도 믿겠다는ㄷ
뭐 HDR/셀프쉐도우/모션블러 이런건없지만 개발진의 노가다 그리고 정겨운 마네킹아닙니까ㅋ(4이후로 DOA끊었음 이후모델링 확 바뀐걸로;)
지금 돌아보니 4편 퀄 아쉬움 생길만하네요.명색히 차세대인데 쫌더 신경써주지 구린(360대비)스펙으로도 이렇게 엄청난걸 떡하니 뽑아냈거늘
제작사:TECMO
플랫폼: 엑스박스
출시일: 2004/10/28
가격:47,000원
Xbox 컴포넌트-컴포넌트출력(Full HD LE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