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모드 진입해서 이리저리 만져보는 중인데 어렵네요.백퍼 만족하긴 힘들군요.밑에 자막 뜨는 뉴스같은경우 여전히 거슬림 뭐 A/S 기사역시,
포기(?)한거라ㅋ성의가없었음 그 OAD에러떠서 부른건데 그땐 엘지정품 리모컨이 없었구요.그리 간단히 해결되는줄 몰랐음 그땐 한숨돌렸는데
티비측면부 버튼 연타질해야 랜덤(7번 항목 역시 랜덤으로 그만;)으로 들어가지는 서비스모드덕에 지금은 못쓸정돈 아니군요.아니 뭐 이정도면
브라운관방식TV라면 감수해야할지도?눈이 LCD/LEDTV에만 익숙해져있기 때문일지도 몰겠군요.그 욕먹은 슬림브라운관(마지막세대임에도ㄷ
인탓에 예민해져있는걸지도 거의 십년전에 초기출하된 이 모델 신품으로샀다가 심해서 마치 지렁이 구불구불거려 반품했다는 사람도 있었구요
레트로껨용이며 추억의 배불뚝이가 집에 이녀석뿐이라 잘 다루고싶은데(옥션/중고 a급이라며 화면 떡하니 3.5cm가량 크랙찍혀왔을때 짜증ㅉ
화질/색감만보면 그 구리다는 슬림형인식 바꿔준건맞음 1080i방송까지 무리없이소화.그리고 컴퍼넌트단자 존재(SK-011t셋탑물리는 재미쏠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