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추억이죠?짧게나마 한시대풍미했는데 덩치 무지 크며 또 무겁고 배터리 생략한녀석들말하는거고요.데탑성능+랩탑이동성까지즉 퓨전PC
2000년대초 삼보에서 데스크북이라 명명,첫등장시켰으나 큰재미를 보지못하고 바통을 이어받은 삼성이 G10이란 모델로 드뎌 히트에성공하져
그후G15/G25/G910등장 엘지가S900으로 대항,HP등 해외메이커는 프리미엄내걸고 시장공략했으나 넷북/올인원에밀려 00년대말 죄다사장됨
ps:필자도 골동품으로 한대소유중인데요.나름 출시가 159짜리였는데;첨에 뭔놈에 놋북이이리크다냐ㅋ(미러리스랑비교↓) 무게도장난아니고ㄷ
19"와이드/7200RPM(SATA2)하드는물론, 산타로사플랫폼의 메롬코어(4MB/L2캐쉬)지포스8600M GT조합 데톱못지않은 성능낸 UP73K모델
그래픽칩셋과 내장스피커성능(+웹캠)만으로 경쟁자 센스G시리즈 압살해버린 그 녀석! 가성비짱 명기였져(HDX9000야 워낙귀하신몸이었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