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학부형(식당운영)한테 도토리묵 한끼 꽁짜로 얻어먹으러 버스타고포천까지 간거였군요.콜택시 왕복3만원아까워 둘이 낑낑대며 산타구요
산위에서부는바람시원한바람♩한밤중 산속깊이온 미선/영규가 운좋게 트럭뒤(짐칸)에얻어타고 동요같이부르며 기분좋게돌아가며 끝맺는장면
매년7월1일,오늘만되면 머릿속에 떠오른다.희미하게,그 많은 에피소드중 유일하게 방영일까지 기억(횟차는까먹음)중인,지금다시봐도재밌군요
ㅋ
아하!학부형(식당운영)한테 도토리묵 한끼 꽁짜로 얻어먹으러 버스타고포천까지 간거였군요.콜택시 왕복3만원아까워 둘이 낑낑대며 산타구요
산위에서부는바람시원한바람♩한밤중 산속깊이온 미선/영규가 운좋게 트럭뒤(짐칸)에얻어타고 동요같이부르며 기분좋게돌아가며 끝맺는장면
매년7월1일,오늘만되면 머릿속에 떠오른다.희미하게,그 많은 에피소드중 유일하게 방영일까지 기억(횟차는까먹음)중인,지금다시봐도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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