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만보면 유사해보이나 화질이 580쪽이 완승이었죠.소니마지막데세랄답게 완성도가높아 중급기 D7000/K-5랑 경쟁함,넷다 초창기 소니제
16mp센서 즉 계조/DR/감도등 크롭 명센서로 통한넘인데 55만 예외ㄷ반투명미러라는 태생적약점 별개로 뭉개지는 디테일/노이즈등 문제노출
`타임지발명품`뽑힐만큼 발상은기발했으나 그이면엔 우스갯소리 베타테스터 바디로불릴만큼 이미지퀄말고도 전자제품느낌 그립감/배터리/evf
개판,그외 발열/먹통이슈등 급히a57로 대체된이유가있고요.a58/a65/a77등급나눠가며 줄줄이찍어낸시발점되었답니다.바디왕국소리듣던게ㅋ
우측은 중급기(=a700라인멸종)이자 명기로 기억(6년후 A77m2보다 노이즈억제력이좋다ㄷ)되는데비해 좌측은 상징성말곤 걍 장난감되버림ㅋ
결론: 겉보기스펙만 보고 판단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