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최근 사망했지만 이녀석은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가네요... 2006년도 가을경 한창 코어2듀오열풍이 불어닥칠때 장만했던 데탑입니다
여태껏 온리 인터넷용으로만 썼습니다. 본체를 열어본 기억이 없군요. 최근에 익스플로러 6에서 8로 바꾼게 답니다. 정말 세월 참 빠르네요...
웹서핑만 했는데도 간혹 문제를 일으키킨했습니다만, 어찌어찌 as기사 불러서 수리비도 몇번내면서 쓰고 있네요. 몇년전부턴 잠잠하긴합니다
당시 고성능의 최신 씨피유라던 (콘로,512램,200gb하드)+20.1인치 lcd모니터까지해서 풀셋으로 100만원대초반정도 들였던걸로 기억되는군요
대기업제품으로 고려하고갔는데 매장사원분이 이 녀석을 추천하시더라구요.확실히 삼성꺼보다 슬림한거나 디자인은 더 마음에들긴했습니다
주연테크... 낯설은 이름이었지만 사원왈 예네가 중소기업이지만 컴퓨터만취급하는 전문업체로 가격대 성능비가 정말 좋다고 칭찬을하더군요
그냥 삼성제품으로 할껄그랬나...하지만 다 지난예기고 나중에알고보니 꽤나 잘팔렸던 모델은 맞는거 같습니다.중고매물도 많이 나오더군요
모니터는 원래 19인치(4:3)로 하려다가 비용좀더들여서 20인치의 와이드로 했습니다. 지금이야 빛샘현상이 좀생겼지만 아직도 밝게 보이네요
사실 낚였던녀석(tv수신,컴포넌트,컴포지트,s비디오등 위치는 다 표시되어있으나 막혀있음)이지만 아직 고장한번 안나는건 칭찬해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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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ONTECH JT4063 (JYD-E63SP+) 슬림데스크탑
CPU : Intel Core2Duo E6300 (코드명 Conroe)
클럭스피드: 1.86Ghz
L2 캐쉬: 2MB
메인보드: 1945G - DP5LD2 - TVM2(SE)
VGA: Intel(R) 82945G Express Chipset Family
RAM: 512MB (DDR2 533)
HDD: 200GB (7200rpm, SATA2)
옵티컬 드라이브: DVD COMBO 52X
운영체제: Windows XP Home Edition
쿨러: LGA775
케이스: 063 (실버B)
데스크탑용 키보드,광마우스 포함
출시일: 2006/10
모니터: J201WDE/OS (OR2000) 20.1인치 와이드 LCD
16:10비율, 해상도 1680*1050, 밝기 300cd, 명암비 600:1, 응답속도 12ms, 시야각 178˚(좌,우,상,하) 32b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