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고 익히 알려진노래역시 아니지만 락발라드를 좋아한다면 들을만한 노래입니다.연주는 비록 투박하지만 보컬 가창력이 쥑이는 곡이죠
김성훈이라고 4옥타브를 넘나드는 괴물보컬,라이브가 안습이라글치 기교자첸 화려하지않아도 스튜디오서 포스는 캬! 한국의 스트라이퍼 실제로
Devil`s Temptation은 To hell with the devil 삘나게 만들었고 Third Eyes는 김경호 Shout를 연상케하는데 머 스트리밍값이 너무 올라서 패스임
교회강당에서 투헬을 진짜 부르기도 했습죠.지금은 잘 모르겠지만,예레미(모정길)을 이은 ccm 정통 락보컬의 거장이라할만한 역량을 가졌다는
나야 뭐 무교라 가사는 관심없지만 그리고 또하나 서울대학원 정치학이란 특이 이력을 가졌죠.각종대회 입상에 김경호 가이드세션 맡기도 했고
열악한 사정으로 멤버들 사비털어 완성한 앨범이라하죠.2000년대들어서 쭉 활동했는데 음반은 달랑 한개 킹덤컴이라고 04년작이고 귀중합니다
07년작 지하드 1집노래안다면 낯이 익을수도 Crying in the Midnight, 너없는 낯선 시간을 불렀던 주인공이기도함.한층 세련된 음색을 들려주죠
디카 동영상과 티비 음질테스트로 꾸민건데 우선 xz2, 60fp는 아니나 괜찮습니다.fhd야 요즘 당연한거지만 전작 xz1에서 화질문제는 나아졌네요
삼성 lcd tv역시 마찬가지, 비록 내장스피커(10w*2)지만 전부터 느꼈던것인데 뭐 쓸만합니다.표준에 트루서라운드,디아로그 켜놓고 촬영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