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블로그

노트북은 최근 사망했지만 이녀석은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가네요... 2006년도 가을경 한창 코어2듀오열풍이 불어닥칠때 장만했던 데탑입니다 여태껏 온리 인터넷용으로만 썼습니다. 본체를 열어본 기억이 없군요. 최근에 익스플로러 6에서 8로 바꾼게 답니다. 정말 세월 참 빠르네요... 웹..

소노마 도선 p-m750(1.86) 라데온 x700(128),램 1g(512*2),하드 80g(5400rpm) 15인치(1400*1050)...집에있는 고장난 w189와 사양이 같습니다 오픈마켓을 돌아다니다 위 사양으로 x20제품이 눈에 들어오길래 질렀습니다. 아답타는 미포함이고 외관은 b급이나 액정상태는 괜찮다고하네요 아답터야 쓰던게 집에..

5700?이게 뭐야? 이런카메라도 있었어?이런 생각을 하는분들이 꽤 많을거라고 사료됩니다.이젠 사람들 기억에도 잊혀져가는 녀석일테니까요 소니 717 미놀타 7시리즈,후지 s602z등과 더불어 2000년대초반 하이엔드 디카 시장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추억의 카메라라고 소개하고싶군요 고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