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블로그

만번밀봉(75)추가패드(7)메몰카드(3)DOA2(10)다해서100가까이 깨졌네요(무슨오락기가;아이고;집엔 DVD재생기라며 어물쩡넘어가긴했다만 어쨋거나(필자는 AC버젼 즐겨봤고 집티비는 구닥다리임)전체적으로 포그 폭넓게 활용,몽환적인 첫인상 주며 캐릭이고 배경이고 볼거리가 늘음 어제같이..

3D폴리곤입힌 스파,한마디로 신세계였죠.2D도트껨만 접하다 실사같은 배경,리얼해진 그래픽 팍팍 돌아가는 카메라웤/리플레이에 신기해했고 집에 스파2X(얼라이브유저,캐릭당 필살기 달랑하나;)너무나 초라하게느껴졌었다ㅋ그리고 20년뒤 노트북에 PS2패드물려 연습모드들어와있음 ..

안찾은지 20년가까이 흘렀으나 이름 기억난다는ㅋ학창시절 추억이서린 곳이라,하교길에 자주 들리곤했다.그리고 도원역서 버스타고 집으로~ 별 크지않고 내부역시 비좁았는데 주 타켓은 역시 광성중고교로 필자는 스파EX아쿠마에 매달렸으며 철권3입고로 특히 활기가 넘쳤던걸로기억 ..

안티냐 비방이냐 싸움인데 전자경우 2xAA도아니고 4xAA먹였음.고로 필자라면 선명함서 조금손해보더라도 전자손 들어줄듯.확실히 깔끔해요 애당초 PS3가 시리즈최초(키즈제외)완벽이식을 목표로 결국 이뤘고(100%은아님,랜더링해상도가 틀리며 편법을사용한 AC에비해 손해가있다 이후 완성..

구작들 몇달전에 사놓고(엑원본체만달랑있어서?)개시하는데 일일히 설치하랴 업데이트하랴 시간 장난아니게 소모되는군요ㅋ머가이리귀찮은지 글고 큰 감흥이없네요.골수비겜유저로서 10년전 엑박360굴리다 바로 점프뛴거라(철권6끝으로 PS2세대로역주행 눈 더↓)차세대기가맞긴한데 이..

20년만에 돌리는데 추억 새록새록하네요ㅋ실기는아니나 완벽히 돌아가주니뭐 확실히 에뮬이란존재알고나니 편하다는 추가비용도없고,그당시 가난한초딩한테 정품소프트 부담은 늘 따라다녔고(PS/SS처럼 복사시장활성화된것도아니고)폐급에 가까운 중고씨디넘들 속썩일걱정일랑없다 ..

17년만에 플스용 3탄하고있습니다ㄷ지금이야 에뮬(왜이제알았을꼬?)쌩쌩 돌리는시대나 오락실이아닌 내방에서 즐길수있단자체가 엄청났고요 친구네 플스가 넘부러웠던시절 분명있었음ㅋ(가난해서리;)00년되서야 3000번중고기본셋 겨우장만했고요.소프트는 이넘하나달랑(것도복사CD) 그..

놋북계에서 한때(10년전?ㄷ)잘나갔던 외장글픽카드고요.그러니까 2000년대 중후반,옵션타협해 왠만한 고사양 PC껨들까지 무리없이 돌렸구요 (다렉X10 + 쉐이더모델4.0 + 스트림프로세서32)이 세개가 맞물려 몇몇 게이밍노트북계열서도 이 넘 달고나왔을정도로 3D가속성능 인정받았고 아수스 ..

여태껏399로알았지몹니까ㅋ(군부대)동봉따로있는지도 모르고,지도/자료서도글코사실 마니산도 469인지472인지 헷갈렸다는ㅎ고려~혈구탈때 느꼈던건데(강화지맥서떨어져)나홀로 솟구쳐멋지군요.해수면(섬산)400급이면 왠만한 육지산 1000족히되기에(들머리고도에 따라능가할수도? 강화 별..

각도조절판으로 잘 쓰고있고요;(딴건몰라도 이건맘에든다는ㅋ)내부청소한번못받은 12년산 놋북한텐 많이버거워보여요.고작이게 대안이라니;; usb전원(포트하난덤)으로 씽씽돌아가긴하는데(바람이 밑으로도 새어나올정도?)괜한 랩탑에다 소음만 키워놓은 기분 머암튼 좀더써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