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캐 컨트롤러(십자키불량크리)청소 겸 분해기 라고 할꺼까진없고,갑자기터진 십자키 오작동(계속↑반복)문제로 믿져야 본전이란(안되면 버리자!)생각에 열었구요.손재주가 제로라 머 그래도 십자 나사 8개푸니 드러나더군요.엄청 더럽네요.무려 98년생아닌가요ㄷ다행히 지금은 잘됩니다만,그래도 두고봐야죠.단순 먼지때문인지아니.. 카테고리 없음 2017.05.19
타오펭:로터스의 분노(XBOX)에 이연걸이 등장한다? 1080i DOA3/얼티메이트 그리고 격투초인과더불어 전전세대 3D격투게임계 비주얼 3대천왕으로불린 작품이고요.연식생각해본다면 충분히 화제될만 다른두녀석과 마찬가지로 구엑박 파워로 개발,그래픽으론 타콘솔(PS2/NGC)물론 ARC서도 치히로(호환보드,역이식x)제외하곤 경쟁자가없었다 실시간그.. 카테고리 없음 2017.05.19
PS2 릿지레이서5(Ridge RacerV)그래픽 회고 1080i 계단현상(엄밀히말해 플리커링)논란만 아니었어도 킹왕짱이었죠ㄷ퍼스트파티로서`3D폴리곤기술력의 강자` 남코작 몬스터머신 플스2성능과시 배경 가로수까지 풀3D구현,걍CG급 차량모델링(그란3/4는 휠이 종이짝이다)광원처리 물론 60fps말그대로 신세계의 범주를 내달리는것이었다 추가.. 카테고리 없음 2017.05.17
[나의비겜라이프]PS2 + TTT를 80만원주고 사다? 실화랍니다ㄷ동네단골겜점에 N64팩고르러갔다가 두눈으로 목격함 왠 꼬맹이가 아빠대동해 밀봉사가던데요.64bit유저란 자부심(?)이 걍깨짐ㅋ 고1때,물가생각한다면 필자같이 가난한학생한텐 만져보기도쉽지않은 큰돈였구요.그아이가 세상서 젤부러웠음;당연스레 플투는 부르주아머신 .. 카테고리 없음 2017.05.11
[DC신작맛보기]버추어파이터3(Virtua Figher3tb) 1080i 친구들중 한놈이 벌써 드캐질렀다길래 방과후 부리나케달려갔습죠(참고로 필자는 고독한 새턴유저;2년을 기다리게만들고 배신때리다니 세가;;) 드케밀봉기본셋+추가패드+타이틀+비주얼메모리해서 100넘게썻다고ㄷ하루라도일찍 집에서 버파3즐기고싶은 맘뿐이였다고(나랑똑같군짜.. 카테고리 없음 2017.05.09
닌텐도게임큐브 S단자 구매기(옥션) with 바하제로 음 이녀석,SK-011T엘지셋탑 집에들이지않았다면 거들떠도안봤을겝니다.에스단자면 구세대의유물,TV서 사라진지도 무자게오래됐거덩요.암튼 (삼성UN22ES5003F)코딱지만한 화면크기의잇점을 등에업고 AV단자서도 나름대로뿌려주던 SK011T이기에 화질기대가 쪼까많이되긴했습니다 껨이라곤 바.. 카테고리 없음 2017.05.07
모델3기판(그래픽적으로)PS2로 초월이식가능한가? 살짝가능하리라보이네요.버파4에볼아니 극초기작 철권태그만해도 버추어파이터3/파이팅바이퍼즈2보다 뛰어나니,두 하드놀던시대도다르고요 기술력격차역시,오히려 나오미(드캐)껨보다 이식작업은 수월할듯,텍스처압축미지원에 색감의 괴리감또한 이쪽보단적고(차갑고어두운인상이.. 카테고리 없음 2017.04.30
데스크노트(초대형 노트북)기억하시나요? LG 엑스노트 S900 레알 추억이죠?짧게나마 한시대풍미했는데 덩치 무지 크며 또 무겁고 배터리 생략한녀석들말하는거고요.데탑성능+랩탑이동성까지즉 퓨전PC 2000년대초 삼보에서 데스크북이라 명명,첫등장시켰으나 큰재미를 보지못하고 바통을 이어받은 삼성이 G10이란 모델로 드뎌 히트에성공하져 그후.. 카테고리 없음 2017.04.28
[구엑박한계에도전하다!]파크라이 인스팅트 엔딩(720p) 추억이죠?둠3/리딕등과함께 전 전세대(콘솔기준, DC/PS2/NGC세대)극한의 그래픽을 자랑했고요.훗날 Wii로도 한참다운이식해야할큼(벤전스) 프로그래머블 쉐이더 테크닉을 기반으로한 범프/노말맵핑외 리얼타임/셀프쉐도우,다이나믹라이트닝 등 서양이 선도한 차세대3D글픽엔진 진수 물리엔.. 카테고리 없음 2017.04.27
[DC쉔무1장 ~인트로]90년대 최강의 3D그래픽을 찾아라! VGA-BOX뒤늦게물려보니 왜 이게 드림캐스트를 극한까지 끌어냈는지 실감이가더랄까 제작기간(새턴시절부터~)어림잡아 수년,제작비 70억엔 드케가 버벅일정도(립씽크랑 입모양이 어긋난다?)십수년전 첨접했을땐 볼록티비+AV단자로도 눈돌아갔었는데 패스포트디스크(오프닝샹화포함 모델.. 카테고리 없음 2017.04.24